나의 해피엔드 재방송 답답하지만 재밌는 TV조선 주말 드라마 10회 11회
나의 해피엔드 재방송 답답하지만 재밌는 TV조선 주말 드라마 10회 11회
보기에는 확실히 답답하고 때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보게 만드는 놀라운 드라마입니다. 장나라, 손호준 팬이라 보기 시작했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 솔직히 그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포기했을 것 같아요.
[나의 해피엔드 재방송]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10회에서 여전히 고구마만 제공된다는 사실에 극도로 실망했습니다. 총 16부작이라 이제 6부작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 어떻게 끝날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래도 이번회가 어떻게 끝났는지 보면 진짜 사이다 복수는 마이해피엔딩 11회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허순영이 죽었기 때문에 서재원은 완전한 행복을 찾지 못할 것이다.
[나의 해피엔드 재방송] 장나라와 함께 주인공으로 꼽혔던 손호준이 9회에서 사망했다. 이때에도 아직 살아있다는 추측이 나올 정도로 희미한 희망이 있었지만, 10회 방송 이후 손호준은 직접 인터뷰를 통해 허순영의 죽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난해 하반기 방송된 '소방서 옆 경찰서와 국과수'에서는 초반 너무 빨리 죽어서 많은 팬들의 혹평을 받았고, 2회 연속 이런 일이 벌어졌다. . 인터뷰에서 그녀는 대본을 받은 순간부터 죽을 줄 알았지만, 서순영 역에 매력을 느껴 작품에 계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음 작품에도 끝까지 힘내자.
' [나의 해피엔드 재방송] ' 10회에서 밝혀진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 서재원이 모든 것을 상담하는 서재원의 친구이자 의사 수경(임선우)이 사실은 그녀의 환각이었다는 것이다. 인태우는 조수경을 찾아가 자신이 서재원의 총애를 받았다고 말하며 "서재원과 사적인 친분은 없다"며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윤태오로부터 전화를 받은 서재원은 자신이 수영에게 과외를 받았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모두 환각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나의 해피엔드 재방송] 그녀는 자신의 상태에 겁을 먹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나는 어머니와 다르다”며 남편을 죽인 관룬전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런 결말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범인?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마지막 악역인 권영익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주 '마이 해피엔딩' 11회부터 모든 것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 상황이 완벽한 해피엔딩은 아닐지 모르지만, 서재원과 딸 허아린이 행복하게 웃으며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Xu Yalin이 Xu Shunying의 친딸이기를 바랍니다.
